‘국제안전관광 컨퍼런스’ ‘1천명 비대면 국제회의’ 성료

김형배사범 ‘국제안전관광 컨퍼런스’ 8단 승단

우용희 | 입력 : 2020/12/15 [23:28]

 

 세계생활체육(TAFISA) 장주호총재 축사장면.

 

 

 


[
무도매거진-우용희기자] ‘세계통합무술연맹이 주최하고 성원문화원이 기획한 '국제안전관광 컨퍼런스' 행사가 코로나19시대의 안전을 위한 관광포럼 Online-Offline 전 세계 관광 장관급으로 연결 생방송으로 진행 13~14일 양일간 부산 아쿠아 프라자호텔 컨벤션선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관계로 현장에는 세션별 40명 이하로 100명이 참석했고 비대면 화상회의를 통해 미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10개국을 포함 국내외 1000여명이 참여해 코로나 시대의 관광활 성화방안 이라는 주제로 세계문화관광연구소 사)성운문화원부설기관이 주최하고 SP국제교육원과 세계통합무술연맹이 주관으로 국제행사가 행사가 막을 내렸다.

 

▲ 무도매거진 자문위원 박상규(9단)

 

▲ 국기원기심위 원점조부위원장(10단)


한편 세계생활체육(TAPISA)협회 소속단체인 세계통합무술연맹(총재:진종호)이 부산경남지역 임원들에게 임명장 및 단증 수여식에서 한국전통무예단협의회오동석(10)총재, 국기원기심위 원점조부위원장(10), TAFISA협력국장 홍완식(8), 김형배(8), 성운문화원사무총장 박순배(7), 무도매거진 자문위원 박상규(9), 대한민국탐정협회 부산협회 조병무(9)회장이 사)세계통합무술연맹 이상찬이사장으로부터 단증을 각각 수여 받았다.

특히 절단장애의 어렵고 힘든 과정을 극복하고 태권도를 수련해 기네스북 세계기록인 절단장애인 세계최고7단의 주인공인 김형배사범이 세계통합무술 8단에 올라 많은 참가자들로부터 큰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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