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패럴림픽’ 태권도 올림픽 국가대표 확정

제주의 자랑 ‘오원종 9연속, 한국현 6연속’ 김명환,이로운 종주국 태극마크

우용희 | 입력 : 2019/11/29 [11:49]

 

 

 

 

 

 

[무도매거진 - 우용희 기자]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KTAD, 회장 장용갑)1127()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국기원 경기장에서 ‘2020년도 국가대표 선수선발 대회가 치열한 선의의 경합을 펼친 끝에 종료되었다.

 

장애인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은 청각과 지체(상지장애) 2개 유형의 선수들이 참가해 청각 겨루기, 품새, 지체 겨루기 경기가 진행되며 청각의 경우 농아인올림픽인 데플림픽 체급인 남자 58kg, -68kg, -80kg, +80kg와 여자 -49kg, -57kg, -67kg, +67kg, 품새 남녀 개인전을 통해 선발이 이루어지며, 지체의 경우 세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 유형인 K41, K42, K43, K44로 구분하여 남자 61kg, -75kg, +75kg와 여자 49kg, -58kg, +58kg 경기를 통해 선발이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청각 남자 58kg, -68kg, -80kg, +80kg와 여자 49kg, -67kg·+67kg 통합, 남자 품새 개인전, 여자 품새 개인전, 지체 남자 61kg(K41), -61kg(K44), -75kg(K44), +75kg(K42), +75kg(K44) 부문의 경기가 진행됐다.

 

개회식 이동섭의원, 장용갑회장, 조영기상임고문, 이상욱이사장. 고문인 박종길 전]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오전 11시 열린 개회식에는 태권도진흥법을 주도적으로 개정한 이동섭 국회의원을 비롯해 대회장인 KTAD 장용갑 회장, 상임고문인 조영기 전라남도체육회 고문, 태권도진흥재단 이상욱 이사장과 고문인 박종길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강복동 바르게살기운동본부 부회장, 대한태권도협회 최재춘 사무총장, 김현태 ()한국태권도교육원 태비태권도 대표, 실무부회장인 박성철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 회장, 부회장인 김상익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 박창식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상임부회장과 이환선, 김진위, 최철영, 이충영, 김영근, 이기성, 양기성 이사, 자문위원인 정재규 전 청와대 경호실 특보, 정창년 전라북도장애인태권도협회 회장, 김권태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태권도협회 회장, 홍보대사인 홍경인 영화배우, 김성천 아시아장애인태권도연맹 집행위원, 오재근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장, 기일서 정읍시장애인태권도협회 회장, 서성인 김제시장애인태권도협회 회장, 김성식 연천군태권도협회 회장 등이 참석해 태권도를 통해 꿈과 희망을 찾아가고 있는 장애인태권도 선수들을 격려했다.

 

품새 김정우 데플림픽 금 최혜성잡고 국대입성 최수빈 2연속 태극마크

 ‘2017 데플림픽금메달리스트 최혜성(전라북도장애인태권도협회)을 제치고, ‘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정우(고신대학교)1위에 올랐으며, 품새 여자 개인전에서는 최수빈(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이 전시원(울산광역시장애인태권도협회)을 누르고 1위에 올라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됐다.

 

청각 겨루기 ‘오원종 9연속 태극마크’ “이학성·최상규 국대입성

 청각 남자 58kg는 이로운(제주국제대학교)이 윤준민(세한스포츠클럽)을 상대로 153으로 누르고 1위를 차지했으며, -68kg는 터줏대감 오원종(제주도청)이 임규현(세한스포츠클럽)을 맞아 1641위에 올라 2012년부터 9년 연속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됐다.

-80kg에서는 한국 간판 이학성(김포시청)1위에 올랐으며, +80kg는 최상규(경기도장애인태권도협회)가 김민철(전라북도장애인태권도협회)151로 꺾고 2년 연속 국가대표가 됐다.

 

 

한다영 2연속, 이진영(충남도청) 태극마크 달아

 여자 49kg는 고교생 한다영(국제고)이 윤은미(울산광역시장애인태권도협회)158로 제압하고 2년 연속 국가대표 타이틀을 유지했으며, -67kg, +67kg 통합에서는 2017 데플림픽 은메달리스트로 ‘39회 장애인전국체육대회에서 3관왕에 주역인 -67kg급은 충남도청 이진영 선수는 월등한 기량으로 전국최초에 장애 및 비장애혼합팀인 충남도청팀 기대에 부흥을 하며 당당히 2020년도 장애인국가대표선발전에서 선발되는 영광을 차지했다.

 

건재한 노장 한국현 6연속 태극마크

2019 세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 대한민국 최초로 은메달 김황태이변 없이 국가대표

지체 남자 61kg(K41)에서는 2019 세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은메달을 획득한 김황태(인천광역시장애인태권도협회)가 이은재(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를 누르고 1위에 올랐으며, 남자 -61kg[지체 (k44)] 부문에서는 제주국제대학교 한국현 선수가 준결승에 세한대학교 강현중 선수를 3회전때 1점차로 역전시키며 경기를 리드하여 결승에 진출하였고, 결승전에는 김태민 선수를 제압하고 노장투혼을 펼쳐 1위를 차지하여 2020년도 장애인 국가대표에 선발된 한국현선수는 6연속 태극마크를 달았다.

 

대회최대 이변 김태훈선수’ ‘2017 국대 김현 제압하고태극마크

 주정훈(경상협회김명환(제주협회) 국가대표 입성

-75kg(K44)에서는 한국 선수 중 2020 도쿄패럴림픽 참가 가능성이 가장 높은 주정훈(경상남도장애인태권도협회)이 엄재천(강원도장애인태권도협회), 조호성(경상북도장애인태권도협회)를 누르고 1위에 올랐으며, +75kg(K42)에서는 신성 김태훈(대구광역시장애인태권도협회)2017 세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동메달을 따낸 김현(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을 꺾고 국가대표 타이틀을 획득했다. +75kg(K44)는 김명환(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태권도협회)이 박호성(경상남도장애인태권도협회)를 누르고 1위를 차지해 지난해 국가대표 선발에서 탈락한 아쉬움을 달랬다.

 

2020년도 국가대표 선발대회 입상자 명단

 청각

 남자 58kg 1위 이로운(제주국제대학교), 2위 윤준민(세한스포츠클럽)

 남자 68kg 1위 오원종(제주도청), 2위 임규현(세한스포츠클럽), 3위 김민기(나사렛대학교)

 남자 80kg 1위 이학성(김포시청)

 남자 +80kg 1위 최상규(경기도장애인태권도협회), 2위 김민철(전라북도장애인태권도협회), 3위 남해준(울산광역시장애인태권도협회)

 

여자 49kg 1위 한다영(국제고), 2위 윤은미(울산광역시장애인태권도협회)

여자 67kg, +67kg 통합 1위 이진영(충남도청), 2위 박신영(한국체육대학교)

남자 품새 1위 김정우(고신대학교), 2위 우창범(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 3위 이수빈(나사렛대학교)

여자 품새 1위 이수빈(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 2위 전시원(울산광역시장애인태권도협회)

 

지체

남자 61kg(K41) 1위 김황태(인천광역시장애인태권도협회), 2위 이은재(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

남자 61kg(K44) 1위 한국현(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태권도협회), 2위 김태민(경희대튼튼태권도), 3위 강현중(세한스포츠클럽)

남자 75kg(K44) 1위 주정훈(경상남도장애인태권도협회), 2위 엄재천(강원도장애인태권도협회), 3위 조호성(경상북도장애인태권도협회)

남자 +75kg(K42) 1위 김태훈(대구광역시장애인태권도협회), 2위 김현(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

남자 +75kg(K44) 1위 김명환(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태권도협회), 2위 박호성(경상남도장애인태권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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