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평화기념관, 관람객 대상 주말 체험학습 프로그램 운영

이원희 | 입력 : 2021/09/30 [09:38]

음성군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평화기념관’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매주 토·일요일에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매회 25명을 대상으로 하며,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두 달마다 새로운 주제로 진행하고 있으며, 10·11월에는 ‘평화와 환경’과 관련해 ▶우주 그립톡 만들기(토요일) ▶석고방향제 만들기(일요일) 체험을 운영한다.

 

그립톡은 휴대전화 뒷면에 부착해 영상을 볼 때 거치대로 사용하거나 휴대 시 떨어뜨림을 방지하는 액세서리로, 유엔(UN)의 설립 목적인 세계 평화에 대해 생각하며 온 우주의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우주 그립톡을 만들 수 있다.

 

또한, 해양쓰레기인 유리조각이 자연스럽게 다듬어진 ‘바다유리’로 석고방향제를 만들며 환경을 위한 재활용도 실천할 수 있다.

 

음성군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주말 체험학습을 통해 즐거움을 느낌과 동시에, 세계 평화와 환경 보호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길 바란다”며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님의 재임 동안 전 세계로부터 선물 받은 소장품 기획전시도 운영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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