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종료한 일반부 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수성구청이 남자 일반부 영천시청이 각각 2021년 종합우승컵을 차지했다.
수성구청은 –67Kg 박보의, +73Kg 유경민, –49Kg 이문옥선수의 체급 우승 금메달 3개와 –73Kg 이진주의 은메달 1개 –57Kg 홍지양선수의
-김해시체육회 폭풍 성장 중 창단 2년 태권도 종주국 ‘제7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 명실상부한 전국대회로 성장해 3천여 명의 선수와 지도자 등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17일부터 23일까지 ‘겨루기’ 부문을 태권도원에서 진행하고, 24일과 25일 양일간 ‘품새’ 부문을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가질 예정이다.
창단 2년차인 김해시체육회가 이번 대회 1위를 위협하는 대단한 성적을 올리며 종합2위의 대단한 성적을 올렸다, 김해시체육회 -57Kg 박지승 –62Kg 이나경 –73Kg 강재은선수가 각각 금메달 3개 -46Kg 전진희 –49Kg 전진희선수의 귀중한 동메달 획득에 힘입어 대회 종합 2위에 오르는 대단한 성적을 올렸다.
-남자 일반부는 영천시청이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신생팀 제주도의 ㈜대승M&S 소속 통합 –5Kg 김승규 금메달과 이준구선수의 은메달 획득했다. -일반부 최우수선수 ‘영천시청 강보라, 이상준’ 각가 차지했고, 우승을 이끈 지도자상은 남자부 영천시청 박광수코치가 여자부 종합우승 수청구청 조성호감독이 수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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