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기억해요 6·25 홍성 영웅

- 참전유공자 예우를 위한 우리 지역 영웅 포스터 제작 -

임수철 | 입력 : 2022/01/06 [17:47]

 

2022년, 흑호랑이의 용맹하고 강인한 기운이 넘치는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다. 지난 1월 4일, 홍성군 보훈회관과 구항면 행정복지센터에서 1,2,3월이 생신이신 6.25 참전유공자 15분을 모시고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홍성군은 자유와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쳐 싸우신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군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진행하는‘이달의 6.25 홍성 영웅’ 포스터 제작을 위한 사진 촬영이다.

 

6·25전쟁 72주년인 올해 참전유공자분들의 평균 연령은 이미 90세가 넘으셨다. 흐르는 세월 앞에 야속하게도 굽은 허리에 걸음도 느려졌지만, 오늘만큼은 정복을 차려입고 늠름하게카메라 앞에 서본다. “꼭 새신랑 된 거 같다.”라고 하시는 유공자분의 말씀에 촬영 현장에 웃음이 꽃핀다.

 

한자리에 모이신 유공자분들은 전쟁 당시의 참사와 살아온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를 위로하기도 하며 훈훈한 분위기에서 촬영이 마무리되었다.

 

이날 촬영된 6.25 참전유공자 정복 사진은 2022년 한 해 동안 월별 포스터로 제작, 읍․면 행정복지센터 게시판 및 홍성 소식지에 게재하여 많은 군민이 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보훈 정신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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