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스포츠 진흥을 위한’ 학교체육 세미나 열려

임수철 | 입력 : 2019/12/09 [22:38]

▲ 이기홍 대한체육회장-축사 장면

 

▲ 좌부터]한종우 교수, 이재구교수, 박주한 교수, 오정훈 교장

 

▲ 장주호 한국체육인회(TAFISA위원장) 이사장

 

[무도매거진 - 임수철 기자] ‘학교체육진흥 세미나가 9일 대한체육회 회의실(올림픽파크텔 3)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사]학교체육진흥연구회 가주관하고 대한체육회, 서울시체육회가, 국민체육징흥공단이 후원하는 행사로 장주호 한국체육인회(TAFISA위원장) 이사장, 이기홍 대한체육회장, 황수연회장, 윤수로 이사장 TAFISA(세계통합무술) 진종호 총재, 김창규 체육인회 부이사장 등 300명의 체육계 임원이 참석했다.

 

 

 

이날 주제발표자 서울여자대학교 박주한교수가 엘리트 스포츠 진흥을 위한 학교체육의 방향이란 내용으로 주제 발표를 했고 이재구 삼육대학교 교수가 토론1으로 엘리트스포츠 진흥을 위한 학교체육의 방향에 대한 토론문이란 내용으로 토론 했다.

 

토론2는 한종우 전]고려대교수가 겸직 금지법 이후 지방체육의 안정화 방안이란 주제로 토론 했고 이후 자유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끝으로 금일 행사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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