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매거진- 임수철 기자] ‘이낙연 총리 통합무술 8단’ 수여 받아 이낙연국무총리는 13일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특별 오찬에서 ‘TAFISA 세계통합무술’ 진종호총재로부터 통합무술 8단증을 수여 받았다.
이날 ‘TAFISA 세계통합무술’ 진종호총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기록유산, 무형유산을 주제로 민족적 긍지와 자부심 고취를 자축하는 한민족 축제를 위한 ‘한민족 무술 예술 축제 한마당’ 대회 제안서를 이낙연 총리에게 전달했다. <저작권자 ⓒ 무도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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