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를 분열시키는 관모임’ 우려합니다. 현대태권도로 어렵게 통합하여 태어난! 태권도를 분열시키는 관모임을 우려합니다. 무엇을 위해서 과거로 돌아가나요?
태권도인들에게 부탁 겸 한민족의 자존감과 자긍심을 위해서 제언 부탁합니다. 태권도는 우여곡절 끝에 무술인 중 출중한 혜안을 가진 선배와 민족무술이 건강한 국운에 힘입어 태어난 우리의 자랑스러운 국기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태권도용어 제정한 최홍희! 태권도 국제화한 김운용! 태권도 법제화시킨 이동섭!
위 세분을 태권도인들은 큰공로자로 기억하고, 수혜자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민족은 붉은악마의 상징 치우천황! 동이족 광개토대왕 등 무술과 관련된 역사는 전 세계인이 인정하며, 태권도를 제일 잘하는 민족인 임은 사실이며,
무예도보통지를 유네스코 세계문화 기록유산으로 2017,12월 북한이 단독등재 있으며, 당시 태권도가 24반무예에서 나온 것으로 명시함을 자랑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일본이나 중국무술을 도입한 태권도 1세대들이 의기투합해 만들어놓은 태권도를 통합이전의 상태로 몰고 가서 각관 친목을 넘어서 세를 과시하고 단증 발행까지! 한마디로 과거에! 왕년에! 하면 못난 주접뜨는 선배들의 작태입니다, 왜 그런데요? 나도 같은 부류일 수 있음을 부끄럽게 생각하면서.
그러나 힘겹게 태어난 국기 태권도입니다 태권도 1세대라면 종전 직후 시작한 공수도 당수도 용어에 뒤이어 태어난 태권도란 용어는 생소한 용어였습니다, 아버님의 친구 당시론 최고엘리트인 중등학교 교사겸 사범님의 지도로 천막에서 거의 구타를 당하며 배운 것이 현재의 태권도였으며,다행히 지금도 국내외에서 운좋케 현재도필드를 지키는 필자가 최근의 우려된 바를 지면을 빌려 제언합니다.
우여곡절 끝에 태어난 태권도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전 항상 현대태권도의 아버지 김운용 총재라고 칭합니다. 그전에 우리의 태권도란 용어를 제정하고 우주의 원리 등 조상의 이름을 빌려 만든 틀인 당시는 창헌류 형을 제정한 국제태권도연맹("66) 창시자 최홍희 총재의 해외 진출 후 뒤를 이어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이루어진 기막힌 바통 터치로 나타난 대한태권도협회장, 국기원창설,("72) 세계태권도연맹("73)창설 한 현대태권도의 선구자인 김운용 총재는 난립 된 태권도관을 통합시켜 만능스포츠맨이며 외교관 출신의 장점을 바탕으로 국제단체인 GAESF가입을 시작으로 올림픽 가입까지의 공로는 총재의 지도력과, 해외에서 태권도란 이름으로 각자 개발하여 노력한 해외개척자들의 공로가 큰 몫을 차지했습니다.
그런대로 자리 잡은 현재 태권도에 저해요인으로 나타나는 관 모임들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많은 정통 태권도 지도자들은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그 어렵게 만든 통합을 거친 현재의 태권도가 우후죽순같이 관모임을 내세워 태권도에 먹칠해서 국제적인 망신을 당하는 것은 절대로 하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하는 태권도 1세대들이 많다는 것을 인식하고 단순 친목을 넘어선 관 활동을 태권도 후학들에게 물려주지 말았으면 합니다,
기억합시다. 박정희 대통령의 휘호만인 국기 태권도를 법제화시켰습니다. 2018,3,30일 국기원 최고단자인 이동섭 국회의원이 우리 태권도를 입법화시킨 공로는, 앞선 최홍희총재 김운용총재,이세분의 업적을 모든 태권도인들은 수혜자임을 인식하며 뜻에 따라 후학들에게 문무를 겸비한 지도에 중점을 두고 더욱 발전시키고,
세계태권도인들은 무술 하면 태권도, 태권도 하면 대한민국을 알리고 인류의 행복을 위해 우리가 책임진다는 마음을 갖은 태권도인이 되어주시기를 관으로 편가르는 것을 반대하는 태권도인을 대표해서 부탁드립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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