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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메달 이정은 경연장면 © 우용희
강원도 최초이자 유일한 대한태권도협회 공인대회로 진행된 상지대학교 총장배 전국 태권도 품새 및 격파대회에 전국의 우수한 태권도 선수 1,500명 이상이 참석하여 5일간 열띤 경연을 펼쳤다.
▲ 금메달 이정은 경연장면. © 우용희
29일 대학부 대미를 장식하는 끝 경기인 자유품새 경연에서 고양시 시범단 소속 이정은(서울직업전문학교)선수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남대부는 나사렛대 고승준이 6명이 결선에 올라 4번째 경연을 한고승준이 최고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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