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최초이자 유일한 대한태권도협회 공인대회로 진행된 상지대학교 총장배 전국 태권도 품새 및 격파대회에 전국의 우수한 태권도 선수 1,500명 이상이 참석하여 5일간 열띤 경연을 펼쳤다.
30일 중고등부 단체전에서 쟁쟁한 팀들과 치열한 경합 끝에 -남고등부는 길라잡이 ’장준혁, 전재현, 류준상‘선수가 결승전에서 품새 명문도장 백호태권도를 맞아 8.47-8.40점으로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고부 백호태권도 ’고신선, 김시윤, 강민서‘선수가 국가대표세계태권도장 팀과 결승에서 8.10-7.60점으로 승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중부 국가대표효자효녀태권도장B ’신유빈, 서아현, 안세은‘이 경희대정도체육관 팀을 맞아 8.220-8.465점으로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각부 우승을 차지하며 2022년 ’제13회 상지대학교 총장배 품새 및 격파대회‘ 참피온의 영광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무도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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