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오픈] 괴물 폭격기 박태준 19일만에 3개 국제대회 금메달 괴력

‘남자부 이찬영, 남궁 환, 배윤민, 박태준’ 남자부 4체급 전 종목 석권

우용희 | 입력 : 2022/06/30 [12:52]

▲ 박태준 결승전 득점 장면  © 우용희

 

▲ 박태준 결승전 득점 장면  © 우용희

 

▲ 박태준 결승전 득점 장면  © 우용희

 

종주국의 최고의 명성과 전통을 자랑하는 ‘2022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629일부터~75일까지 칠일간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다, 춘천오픈은 1999년 제1회대회 시작으로 코로나 상황으로 인하여 3년만에 열리며 이번 대회에는 56개국 2261명의 선수가 참가해 뜨거운 열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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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춘천오픈 첫날 겨루기 경기에서 한성고등학교 박태준이 이란의 하지모세에선수를 결승전에서 라운드 2-0로 승하고 대회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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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은 지난 11일 무주에서 열린 그랑프리대회에서 첫 시니어 금메달을 획득 한데 이어 24아시아선수권대회금메달을 획득 한지 불과 5일만인 29춘천오픈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불과 18일 만에 3번 출전한 국제대회 모두 챔피언에 올르며 명실공희 고교대어에서 대한민국의 54급 대들보로 자리매김했다.

 

박태준은 체급 결승전에서 이란의 하지모세에선수와 격돌해 1회전에서 박빙의 난타 접전으로 점수를 주고 받으며 14-10로 선전 승리하고 2회전 초반 오른발 얼굴 득점과 감전으로 4-0으로 출발 하지모세에선수 왼발 내려차기 3실 점하며 6-6동점 얼굴 3득점 허용하며 7-9역전 허용 종료 55초남기고 11-12로 뒤진 상황에서 28초를 남기고 쐐기를 밖는 오른발 얼굴 돌려차기 3득 점으로 역전을 시키고 16-15로 선전 승리하고 ‘2022춘천오픈참피언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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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영 58급 금메달 세종대 창단 첫 오픈대회 우승

세종대 이찬영과 용인대 박시윤이 체급 겨릉전에 올라 이찬영이 오른발 돌려차기와 내려차기 점수 에 힘입어 여유있는 경기 끝에 이찬영이 세종대 창단 첫 국제오픈대회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궁 환 80급은 남궁 환이 변명균과 결승전에서 변명균이 부상에 의한 기권으로 남궁 환이 체급 참피언을 올랐고,

 

▲ 배윤민 경승 경기 장면  © 우용희

-한국가승공사 배윤민과 전주시청 이선기가 격돌한 +87체급은 결승전

1회전 배윤민의 얼굴 득점과 몸통 즉점으로 2-8로 승하고 2회 전들어 이선기의 부상으로 기권의 ㅌ타올을 던져 배윤민이 체급 참피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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