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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오픈 ’16세 지다함양 7개국어 능통' '역대 최연소 자원봉사자‘

우용희 | 입력 : 2022/07/06 [03:18]

 

  아랍어-영어-한국어 3개국어 통역 중인 지다함양© 우용희

 

  © 우용희

 

  대회 통역 자원봉사자© 우용희

 

종주국의 최고의 명성과 전통을 자랑하는 ‘2022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629일부터~75일까지 칠일간의 뜨거운 열전이 대단원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펜데믹 상황으로 2019년 이후 공식 대회로는 만3년 만에 처음 열렸으며 56개국 2261명의 선수가 참가해 뜨거운 열전이 5일 종합 시상식을 끝으로 대회의 대단원에 막을 내렸다.

 

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소통을 위해 지구촌의 다양한 국가들에서 출전한 선수들의과 대화에 중요한 교류 역활을 하는 다 개 국어를 통역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대단히 중요하다.

 

  © 우용희

 

이번 대회 최연소 자원 봉사자 통역원으로 참가한 16세 지다함양이 화재가 되고 있다.

지소담양은 당연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프랑스에 능통하며 일본어, 러시아어, 서반어 까지 수준급의 다국어 통역으로 대회의 원활한 소통과 운영에 크게 기여했다.

 

지다함양은 홈 스클링[Home Skiing]을 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14살에 중학과정 검정고시를 페스 했고 올해 8월 고교과정 검정고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지다함양은 해외를 한번도 다녀 온 적 없이 국내에서 외국어를 공부했고 관심있는 분야 인

외국어 말하기 대회에 출전에 중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10회를 참가해 대상을 비롯 출전대회 모두 상위 입상했으며 처음 출전한 프랑스어 말하기 대회에서도 입상한 지다함양이 이번 ‘2022 춘천코리아오픈태권도대회에 역대 최연소 통역 자원봉사자로 참가해 대단한 역할을 했다.

 

지다함양은 본 지와 인터뷰를 통해 춘천오픈 대회에서 많은 지구촌 태권도 가족들과 만나서 즐겁고 행복했고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시 하겠다. 대회 기간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지다함양의 장례 희망은 외교관이으로 세계 만방에 우리나라를 위해 도움을 되고 싶다 고 당당 자신의 포부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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