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백무예축제] 전통진검 대결 ‘1위김학준.2위고재현.3위한명화’

우용희 | 입력 : 2022/11/02 [02:09]

▲ 1위 김학준무사  © 우용희

▲ 김학준무사 시상식 장면/시상자 김형중위원장  © 우용희

 

▲ 2위 고재현무사  © 우용희

▲ 3위 한명회무사  © 우용희

 

백제의혼 계백장군을 추모하는 ‘2022계백무예축제1029~30(양일간)계백무예 조직위원회(위원장 김형중)주관으로부여 유스호텔 대강당과 궁남지 오천결사대 출정상에서 열린다 .

 

29~30일 전국클럽태권도(품새,겨루기)대회와 30일은 궁남지 오천결사대출정상에서 결사대의 넋을 달래는 백제전통무예원korea 싸울아비무사단의 .추모공연과 태권도시범단 축하공연 을시작으로 전통무예 연무대회가 진행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백제의 고도 부여에서 열리는 무예 축제는 역사문화탐방과 함께 매년 정례적으로 열린다.

 

  장면미무사© 우용희

 

  전통 활쏘기 시연장면© 우용희

 

 고재현무사 © 우용희

 

  홍근휘무사© 우용희

 

30일 백제오천결사대 출정상 공원에서 열린 ‘2022계백무예축제싸울아비무사단 진검 전통무예 연무대회에서 치열한 경합 끝에 대상은 김학준무사가 영광을 차지했고 고재현무사가 최우수상 한명화무사가 우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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