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의혼 계백장군을 추모하는 ‘2022계백무예축제’가 10월 29~30일(양일간)계백무예 조직위원회(위원장 김형중)주관으로부여 유스호텔 대강당과 궁남지 오천결사대 출정상에서 열린다 .
29일~30일 전국클럽태권도(품새,겨루기)대회와 30일은 궁남지 오천결사대출정상에서 결사대의 넋을 달래는 백제전통무예원korea 싸울아비무사단의 .추모공연과 태권도시범단 축하공연 을시작으로 전통무예 연무대회가 진행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백제의 고도 부여에서 열리는 무예 축제는 역사문화탐방과 함께 매년 정례적으로 열린다.
29일 열린 ‘2022계백무예축제’ 태권도종목 품새경연에서 조한철관장과 송치훈사범이 지도하는 마루한효태권도 체육관[충남 아산시]이 각 학년별 경연에서 고루 좋은 성적을 올리며 종합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개인전 품새 금메달 양윤서 송지호 안지수 최호성 최은율 5명, 은메달 안서진 권현아 송민수 신정우 장동민 5명, 동메달 김선우 김동현 이승미 황우성 허수민 이승호 6명 메달을 획득했고
복식전에서도 금메달 양윤서 이승미, 최호성 김선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양윤서 최성호선수는 개인전 금메달에 이어 복식전 금메달을 획득해 대회 2관왕의 영광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무도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