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체태권도] 서울 첫날 ‘금3 은2 동2’ 대거 메달획득

우용희 | 입력 : 2023/05/20 [19:07]

▲ 서울시선수단/ 입상자  © 우용희

 

▲ 서울시선수단/ 입상자  © 우용희

 

대한민국을 빛낼 미래의 꿈나무들의 스포츠축제인 제52회 전국소년체전은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울산종합운동장 등 48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각시도를 대표해 참가한 18천명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36개 종목에서 각 시도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열전이 펼처진다.

 

27일 개막에 앞서 치러지는 종목은 태권도, 펜싱, 리듬체조 등 3개 종목이 열리며

 태권도 종목은 문수실내체육관에서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초등부 남녀 8체급 , 중등부 남 11체급 녀 8체급 합 35개의 금메달 주인공이 가려진다.
 

▲ 이지성 역전 뒤후리기 5득점 장면     ©우용희

 

▲ 이근미 결승 경기장면

 

서울특별시는 태권도 종목 첫 날인 20일 남초부 이지성(중랑초)의 명승부 끝 역전 금메달을 시작으로 금메달 여초부 이근미(신남초), 남중부 이동건(사당중)과 남중부 최시원(사당중), 여중부 서다원(신원중)이 은메달을 획득했고 남초부 길우진(수송초), 남중부 김동휘(사당중)선수가 귀중한 동메달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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