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체태권도] 전남 최보영 짜릿역전 금메달

김나영기자 | 입력 : 2023/05/21 [01:50]

▲ 금메달 최보영/결승전 역전 내려차기 장면

 

▲ 금메달 최보영/경기 장면

 

대한민국을 빛낼 미래의 꿈나무들의 스포츠축제인 제52회 전국소년체전은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울산종합운동장 등 48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각시도를 대표해 참가한 18천명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36개 종목에서 각 시도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열전이 펼쳐진다.

 

 최보영 금메달 세레모니

 

 

20일 여중부 68Kg급 결승전에서 전남대표 목포유달중 최보영선수와 개최도의 유리한 잇점을가진 홈그라운드인 체급 강타자 울산 김도연선수와 결승전에서 1회전 전남 최보영은 득점 없이 4-0으로 패하고 2회전 들어 몸통 득점과 내려차기 득점으로 1-5로 승하고 3회전 종료 10여초를 남기고 6-6 동점에서 외심의 왼발내려차기 3득점으로 6-9로 역전을 만든 후 8-9로 짜릿한 역전 승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며 고장과학교의 명예를 빛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다국어번역
광고
광고
광고

이미지

이미지

포토뉴스
이전 1/73 다음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