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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메 ‘제1회 무도매거진 연무대회’ 초대 챔프 등극

우용희 | 입력 : 2023/10/16 [16:55]

▲ 미르메 연무 시연 장면

 

▲ 미르메 연무 시연 장면

 

▲ 미르메 연무 시연 장면

 

2023한국방문의해 금산세계인삼축제100만명이상의 내외국인이 방문하는 국내 최고 최대의 축제를 연계하여 개최하는 국제무예올림피아드 협력 프로그램으로 1회 무도매거진컵 연무대회15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연무대회에서 미르메팀이 초대 종합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 미르메 연무 시연 장면

 

▲ 미르메 연무 시연 장면

 

▲ 미르메 연무 시연 장면

이번 대회 미르메의 작품구성은 단체의 합과 태권도 절도를 보여주는 퍼포먼스로 시작 하여 무한불성[無汗不成] ‘노력 없이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부채를 이용한 화려한 퍼포먼스 장내을 앞도 했으며 카 레이싱을 연상시키는 빠른 격파 퍼포먼스와 깃발과 태극기를 활용한 미르메 대표 작품인 '락유'로 마무리 하며 화려하고 멋진 경연을 마무리 하며 본 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최대 챔피언에 미르메의 이름을 올렸다.

 

 

미르메시범단은 세계무술연맹 국제연무대회 단체연무 3연패, 2023 전국무예대제전 개인, 단체전 우승, 2016 세계태권도한마당 우승 및 MVP, 세계선수권, 아시아선수권 자유품새 국가대표 배출, 2022 세계품새선수권 17세 이하 여자 개인전, 페어전, 단체전 우승, 2022 아시아선수권 17세 이상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종주국을 대표하는 세계최고 수준의 명문 팀 이다.

 

 미르메 연무 시연 장면 

 

 

 

 미르메 연무 시연 장면 

신민철 감독은 레드불 후원선수, 국기원 시범단 주장, 2023 아시아청소년품새선수권 국가대표 코치, 2022 고양세계선수권 국가대표 코치 역임 한 명선수 출신이 지도하는 미르메는 1회 무도매거진 컵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팀가 팀 중 최고점으로 종합우승의 여주도자기 최병덕명인 상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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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수2 2023/10/17 [17:25] 수정 | 삭제
  • 역시 태권도의 멋있는 면모를 세계에 알리는 미르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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