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한국방문의해 ‘금산세계인삼축제’는 100만명이상의 내외국인이 방문하는 국내 최고 최대의 축제를 연계하여 개최하는 국제무예올림피아드 협력 프로그램으로 “제1회 무도매거진컵 연무대회”15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연무대회에서 미르메팀이 초대 종합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미르메의 작품구성은 단체의 합과 태권도 절도를 보여주는 퍼포먼스로 시작 하여 무한불성[無汗不成] ‘노력 없이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부채를 이용한 화려한 퍼포먼스 장내을 앞도 했으며 카 레이싱을 연상시키는 빠른 격파 퍼포먼스와 깃발과 태극기를 활용한 미르메 대표 작품인 '락유'로 마무리 하며 화려하고 멋진 경연을 마무리 하며 본 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최대 챔피언에 미르메의 이름을 올렸다.
미르메시범단은 세계무술연맹 국제연무대회 단체연무 3연패, 2023 전국무예대제전 개인, 단체전 우승, 2016 세계태권도한마당 우승 및 MVP, 세계선수권, 아시아선수권 자유품새 국가대표 배출, 2022 세계품새선수권 17세 이하 여자 개인전, 페어전, 단체전 우승, 2022 아시아선수권 17세 이상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종주국을 대표하는 세계최고 수준의 명문 팀 이다.
신민철 감독은 레드불 후원선수, 국기원 시범단 주장, 2023 아시아청소년품새선수권 국가대표 코치, 2022 고양세계선수권 국가대표 코치 역임 한 명선수 출신이 지도하는 미르메는 ‘제1회 무도매거진 컵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팀가 팀 중 최고점으로 종합우승의 여주도자기 최병덕명인 상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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