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품새챌린지] 대회 이변 서경호사범 최강 송기성 잡고 금메달

우용희 | 입력 : 2023/11/04 [10:09]

▲ –50세부 1위 서경호, 2위 송기성, 3위 김용권, 강재홍-시상 황인홍무주군수

 

2023 세계태권도 품새 오픈 챌린지가 오는 35일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열렸다.

 

세계태권도연맹(WT)이 주최하고 대한태권도협회(KTA)와 태권도진흥재단이 주관하는 대회에는 21개 국가에서 1천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대회로 세계 태권도 수련생들의 태권도원 방문과 상호 교류 및 화합을 위한 것으로, 품새 경기의 올림픽 종목 채택과 세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3일 열린 경기는 공인품새 남자부 30세부, -50세부 여자부 주니어, -40부와 남녀 자유품새 등 6개 종목의 입상자가 가려졌다.

 

▲ –30세부 1위 박성건, 2위레얀 레알[USA], 3위 이건영, 김성훈

-남자부 30세부는 1위 박성건, 2위레얀 레알[USA], 3위 이건영사범이 입상했다.

 

▲ –50세부 1위 서경호, 2위 송기성, 3위 김용권, 강재홍

-남자부 50세부는 1위 서경호, 2위 송기성, 3위 김용권, 강재홍사범이 각각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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