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혼슈동단에 위치한 치바현(Chiba-hen)에서 초등학교 교사 및 호텔 종사원으로 재직하고 있는 일본인 2명이 휴가를 이용하여 국제무예올림피아드(총재 오노균,이하IMAO)사무국을 28일 방문 했다.
이들은 김윤만 진산지역아동센터장(금산인삼홍보사절단공동단장)과의 인연으로 방문 했다. 이들은 그동안 30회정도 한국을 방문했을 정도로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오는 10월4일부터 6일까지 금산에서 열리는 제4차 금산무예올림피아드에 일본의 “전통춤” 및 “기모노 패션” 대표단을 구성하여 나리타에서 청주 국제공항을 통해 참석 가능성을 적극 협의 했다.
이들은 대전에서 국제변호사로 널리 알려진 강명구 변호사(IMAO자문변호사),오노균 총재,김윤만 센터장등과 환담하고 다음주 귀국한다.
10월 금산 무예올림피아드에는 타이페이에서 전세기로 영춘권, 법륜공등 무술단 참가와 중국 산동성 무술팀,호주와 미국,독일,인도,필리핀,네팔등에서 태권도단이 참가 하는등 세계인삼축제의 세계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저작권자 ⓒ 무도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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