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혁신과 정부지원금 사용 관련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체육회에 대한 감사는 적법하다. 이에 대한 의도적 감사방해 행위는 공무집행을 방해하는 무도한 짓이며, 또 공무집행방해죄에 저촉된다.
파렴치한 범죄의혹을 받고 있는 이기흥 회장은 국민이 분노하고 있음을 분명히 직시해야 할 것이다.
국민이 위임한 대한체육회를 개인영달과 사리사욕의 늪에 빠진결과 정치세력화, 조직사유화도 부족해 정부지원금 및 국민들이 모아준 기부금을 유용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문체부의 적법한 감사에 대해 일부 조계종, 야당 정치권, 지방체육회 등을 동원해 반항하는 것은 바로 국민에 대한 도발임을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이기흥 회장은 건전한 대한체육회를 괴물로 전락시킨 원죄를 안 다면, 국민이 나서기 전 즉각 물러나기 바란다.
다음은 이기흥 회장의 검은 실체를 지상고발 한다.
우성산업개발 설립, 골재채취 돈 번뒤 2012년 계획적 부도 의혹.
한강 모래 팔아 수천억 원 벌고, 오염토사 폐기물만 남긴 채 폐사 의혹.
3년간 국유지 사용료도 떼먹은 의혹.
토지오염 정화비용 425억 원 드는데 5억원에 합의 의혹.
이러한 악랄한 범죄 의혹자가 어떻게 대한체육회 회장이 되었는지 철저한 조사와 함께 이제부터 국민이 나서서 이 자를 심판해야만 할 것이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이기흥 회장의 여러가지 중대 범죄의혹에 대해 증거인멸의 시간 주지말고, 즉각적으로 인지 수사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대표.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위원장 김덕근.
<저작권자 ⓒ 무도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