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 告▣‘무도매거진대회’ 국빈 우루과이대사 6개국 국제연합팀과 선수 출전 화재파키스탄 코람딸3명, 우루과이대사, 6개국 국제연합팀 참가우루과이대사 6개국 국제연합팀과 선수 출전 화재
‘제2회 무도매거진 컵 연무대회'가 10월6일 금산군 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100만명의 내외국인 방문하는 국내 최고 최대의 축제인 2024 한국방문의해 ‘금산세계인삼축제’ 열려 다양한 보고 즐길 거리가 풍성한 대회로 ‘국제무예올림피아드’ 공식 프로그램 중 하나로 “제2회 무도매거진 컵 연무대회가 열린다.
이운국 초대관장, 손덕성 2대관장, 엄운규[전]국기원] 3대관장의 대를 이어 박해만 4대관장이 이끄는 종주국 최고의 명문 태권도가 중 하나인 청도관에서 수련 중인
주한 파블로 에르네스토 스체이네르 우루과이 대사는 한국 발령 후 종주국 한국에서 태권도를 통해 심신의 단련과 한국을 더욱 많이 배우고자 하는 목표로 세계청도관 본관 신병현[9단]대사범으로부터 태권도를 수련하고 있으며 현재는 6급으로 더욱 정진해 블랙벨트에 목표를 두고 수련하고 있다, 우루과이 대사는 말했다.
파블로 에르네스토 스체이네르 우루과이대사는 지난 8월에 열린 세계청도관 국제대회에 참가하여 유급자 부문에 참가하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국제연합팀 참가선수 중 파키스탄 코람사범과 3명의 딸이 참가 프랑스 5명, 카나다 2명 , 포루투칼과 한국의 이저일 8단, 정백섭 7단이 신병현사범 등 20여명이 이번 연무대회에서 태권도를 통한 화합의 멋진 경연이 기대 되고있다.
‘제2회무도매거진컵 연무대회’는 기존 무예의 특성과 정통성 및 우수성을 열린 공간을 통해 자신의 무도를 알리며 타 무술과 교류를 통한 상생 발전과 화합을 목적으로 하며 무도 종목 중 미 발굴 된 우리의 전통 무술을 찾아 알리고 보전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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