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무도매거진 컵 연무대회'가 10월6일 금산군 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100만명의 내외국인 방문하는 국내 최고 최대의 축제인 2024 한국방문의해 ‘금산세계인삼축제’ 열려 다양한 보고 즐길 거리가 풍성한 대회로 ‘국제무예올림피아드’ 공식 프로그램 중 하나로 “제2회 무도매거진 컵 연무대회가 열린다.
미르메시범단은 19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 대회 자유품새 우문현 1위, 2024 자유품새 국가대표 선발전 최종전 장한솔 ,김지현, 황연진, 신주현 입상, 제34회 용인대총장기 전국태권도 대회 신효재,장한솔 1위, 2024 상지대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 자유품새 장한솔 1위, 제20회 한국체육대학교총장배 전국대회,여고부 개인전 김지현 1위 등 2024년 입상을 했다.
또 한 세계무술연맹 국제연무대회 단체연무 3연패, 2023 전국무예대제전 개인, 단체전 우승, 2016 세계태권도한마당 우승 및 MVP, 세계선수권, 아시아선수권 자유품새 국가대표 배출, 2022 세계품새선수권 17세 이하 여자 개인전, 페어전, 단체전 우승, 2022 아시아선수권 17세 이상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종주국을 대표하는 세계최고 수준의 명문 팀이다.
‘제2회무도매거진컵 연무대회’는 기존 무예의 특성과 정통성 및 우수성을 열린 공간을 통해 자신의 무도를 알리며 타 무술과 교류를 통한 상생 발전과 화합을 목적으로 하며 무도 종목 중 미 발굴 된 우리의 전통 무술을 찾아 알리고 보전에 노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 무도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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