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무도매거진 컵 연무대회'가 10월6일 금산군 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100만명의 내외국인 방문하는 국내 최고 최대의 축제인 2024 한국방문의해 ‘금산세계인삼축제’ 열려 다양한 보고 즐길 거리가 풍성한 대회로 ‘국제무예올림피아드’ 공식 프로그램 중 하나로 “제2회 무도매거진 컵 연무대회가 열린다.
태한시범단을 지도하는 장휘관장은 2006년도부터(고등학생) 품새선수의 540 뒤후려차기 3방,720도 3방, 제자리 훌턴으로 유명해졌으며 2017년도 900를 격파하며 여자로써 모든 기술에 대해 최초로써 역사를 쓴 선수이다.
K타이거즈의 대표 태권도 도장 K타이거즈 지금관이 태한 태권도로 바뀌면서 품새와 자유품새가 아닌 처음으로 연무대회인 무도 메거진에 참가한다.
태한태권도의 관장 장휘는 K타이거즈에서 활약하며 우석대 장학생으로 입학하여 유년시절부터 대학시절 모든 전국대회,세계대회를 입상한 바있다.
국기원 대표시범단의 A팀. 에이스 선수로써 남성을 능가하는 출중한 실력을 겸비한 선수였다.
그리고 전문 교육로써 자유품새 명가 태권도장 송라체육관선수들을 지도하여 국가대표 선수 윤규성 선수와 장운태선수를 길러낸 명 지도자이다.
태한태권도의 역사는 2024으로 시작되었으며 많은 영상활동과 선수육성, 선수들의 도장경영수업 으로 3박자를 다 갖추며 운영하는 태권도 교육관이다.
장휘관장은 2006년도부터(고등학생) 품새선수의 540 뒤후려차기 3방,720도 3방, 제자리 훌턴으로 유명해졌으며 2017년도 900를 격파하며 여자로써 모든 기술에 대해 최초로써 역사를 쓴 선수이다.
아직 역사가 짧은 태한태권도 도장이지만 이번 무도 메거진에서의 활약이 더 기대가된다.
‘제2회무도매거진컵 연무대회’는 기존 무예의 특성과 정통성 및 우수성을 열린 공간을 통해 자신의 무도를 알리며 타 무술과 교류를 통한 상생 발전과 화합을 목적으로 하며 무도 종목 중 미 발굴 된 우리의 전통 무술을 찾아 알리고 보전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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