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무도매거진 컵 연무대회'가 10월6일 금산군 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100만명의 내외국인 방문하는 국내 최고 최대의 축제인 2024 한국방문의해 ‘금산세계인삼축제’ 열려 다양한 보고 즐길 거리가 풍성한 대회로 ‘국제무예올림피아드’ 공식 프로그램 중 하나로 “제2회 무도매거진 컵 연무대회'가 열린다. 시범단
권우호 관장이 지도하는 한사랑 태권도[대전시 중구목동] 시범단 화양연화 팀이 “제2회 무도매거진 컵 연무대회에 참가 한다.
화양연화 시범단은 2024년 창단 된 시범단 이며 초,중,고 성인 다양한 연령대로 이루어진 태권도 시범단이다.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 출신의 화려한 경력과 실력을 겸비한 코치진과 다양한 연령대로 이뤄진 단원으로 무대와 상황에 맞는 훌륭한 시범을 보일 수 있는 준비가 늘 되어 있는 시범단 이며 수준 높은 격파, 쇼맨십 등 부각되는 많은 장점을 보유 중인 훌륭한 이번 대회에 출전 한다.
2024년 창단 이후 게릴라 공연, 중구 구청장기 태권도 대회 우승, 전주대학교 총장기 출전 등 실력을 꾸준히 올리기 위해 많은 경험과 활동을 진행 중 이며 무궁 무진한 발전 가능한 파이팅 넘치는 시범단으로 평가 되고 있다.
권우호 관장은 “화양연화는 태권도 시범을 통해 태권도의 좋은 이미지와 단원들 간의 화합을 이루는 행복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생에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을 표현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
‘제2회무도매거진컵 연무대회’는 기존 무예의 특성과 정통성 및 우수성을 열린 공간을 통해 자신의 무도를 알리며 타 무술과 교류를 통한 상생 발전과 화합을 목적으로 하며 무도 종목 중 미 발굴 된 우리의 전통 무술을 찾아 알리고 보전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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