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세계평화축제 10월3일 11시 환구단 황궁우

▲ [사진=동양일보 손상훈기자]     ©우용희

통일이 되기 전까지는 진정으로 독립이 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 시대에도 상해임시정부 같은 통일준비정부가 필요합니다. 

마침 100 년안에 해야 하는,  유엔에 가입한 정부가 아니면 안되는,  

간도반환제소라는 대업이 있어서, 민족단체 300여개는 연합하여, 2009년에 간도임시정부와 상해임시정부를 잇는 민족회의 통일준비정부를 만들었습니다. 이는 북 단군릉의 남북공동 개천절 때 남북,해외가  통일이념으로 공동선언한 단군주의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간도반환제소를 성공함으로써 역사교과서에 게재되었습니다.  

이러한 민족회의 통일준비정부가 천단인 환구단에서, 민족의 천통을 잇는 개천대제를 합니다. 

이것은 내년도 개천절에 통일을 이룩하고자 하는 1003명 방북민족대표단의 주축인 300 명의 天元을 구성하기도 하는 일입니다. 

천단 환구단에서, 삼육대례를 올리고, 한잔의 하늘 주를 올리어, 하늘의 홍은을 받으며, 방북민족대표단의 일원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1. 일시: 10월3일 목요일 오전 11시~ 

2. 장소: 환구단 황궁우 ( 시청역 웨스턴조선호텔 옆 ) 

3. 식순: 

1부: 환구단 개천대제(천부경 공연, 환구단천선녀회 공연 포함) 

2부: 개천절민족공동행사 

3부: 세계평화 예술공연 

주최; 민족회의 통일준비정부 

( 문의: 010 4298 9996 검자

김명시 조직위원장01042847111

전대표: 조홍근 01047289947

현대표: 이양행 01041162289 )

주관: 세계평화개천절축제 조직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