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안전한 꽃박람회’ 위한 안전정책실무조정委 개최

최성진국장 | 입력 : 2024/03/27 [10:31]

 

태안군이 지난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1회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회의’를 열고 오는 4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최되는 ‘2024 태안 세계 튤립꽃 박람회’ 및 ‘2024 태안 봄꽃정원’ 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도모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박경찬 부군수를 비롯한 위원 24명과 박람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안전관리요원 배치 △행사장 교통 대책 △화재 등 사고 대책 △순간 최대 관람객 등 인파 관리 △구급 및 소방 운영사항 등에 대한 질의응답 및 토의가 실시됐다.

 

군은 이날 회의에서 도출된 지적사항을 토대로 행사 주관기관 및 부서와 협의·보완 조치에 나서는 한편, 축제 개최 전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박람회를 위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봄을 맞아 많은 관람객이 박람회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불편을 최소화해야 할 것”이라며 “군에서도 유관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에 나서는 등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일원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는 4월 10일부터 5월 7일까지 ‘2024 태안 세계 튤립꽃 박람회’가 개최되며, 이후 곧바로 같은 장소에서 ‘2024 태안 봄꽃정원’ 축제가 5월 31일까지 이어진다. 코리아플라워파크 주관으로 진행되며 260만 송이의 튤립과 각종 봄꽃을 비롯해 정원과 조형물 등 화려하고 입체적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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