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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의원 "금산·대전 행정구역" 변경추진위 방문-

우용희 | 입력 : 2024/04/19 [11:34]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4.10 총선 당선 후 고향 충청도 금산을방문 했다. 정의원은 18일 오후 충남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 고향을 부인김인옥여사와 함께 방문하고 부모 선영을 찾아 성묘했다.

 

정 의원은 금산군청에서 박범인 금산군수를 예방하고 환담했다. 또 금산·대전 행정구역변경(통합)추진위원회를 방문하여 유태식 공동 위원장으로부터 당선 축하 꽃다발을 받았다.

 

 

유 위원장은 주민 25000여 명이 통합 찬성을 서명했고, 올해는 금산군의회와 대전광역시의회가 대전광역시-금산군 행정구역 통합을 위한 행정절차 이행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여 행안부, 대통령실, 국회, 충청남도 등에 보냈다금산군 인구는 5만여 명으로 줄어 지역소멸 위기에 직면함에 따라 특단의 대책으로 금산 대전 통합운동을 지난 20여년 간 추진해 오고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정 의원은 주민들이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는 내용은 알고 있다국회에서 할 일이 무엇인가?”라고 유 위원장에게 묻는 등 깊은 관심을보였다.

 

이 자리에는 지난 4.10 총선에 당선한 황명선 국회의원(논산·계룡·금산) 당선인, 대전·금산통합 범시민추진위원회 오노균 위원장, 금산군 의회 송영천·심정수·정기수 의원, 전연식 본부장, 김규철 부위원장 등 다수의 추진위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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