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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성명서] 흑역사, 이기흥 체육회는 감옥행(監獄行)인가?

김덕근 대 기자 | 입력 : 2024/10/23 [23:55]

 

한국 체육을 망가뜨려 국익을 훼손한 이기흥 대한체육회를 이제는 국민과 정부가 심판해야 할때다. 

 

이기흥 회장은 프랑스 올림픽 기간에 코리아 하우스 운영비로 국민혈세를 하루에 1억씩 무려  24일 간  제 주머니돈처럼  펑펑쓴  참 나쁜 사람이다. 

 

이기흥 회장의 끝없는 탐욕으로 인해 한국 체육계가중병에 걸려 대수술이 필요한 시점이다. 

 

각종 부정부패 의혹으로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이기흥 회장을 비호,옹호하는 국회의원, 일부 종교계 지도자, 일부 체육단체장 등을 발본색원하여 끝까지 응징할 것임을 단호히 경고한다. 

 

아울러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은 반드시 이기흥 회장의 부정,비리를 근절(根絶)하여, 대한체육회를 대혁신 시킬 것을 촉구한다. 

 

정부에 따르면 국무총리실 산하, 국무조정실 공직복무관리관실은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회관에 위치한 대한체육회(이하, 체육회)사무실에 조사관 5명을 파견해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공직복무관리관실은 정부 기관과 공공기관 및 산하 단체 복무 기강을 관리하는 조직으로 조사 결과에 따라  수사기관에 수사 의뢰가 가능하다. 

특히 회계와 인사 쪽을 중심으로 조사가 진행될 전망이다. 앞서 문체부는 체육회의 일감 몰아주기와 방만한 예산 사용 등을 문제 삼고 감사원에 공익 감사를 청구한 바 있다. 

 

아울러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시설 관리 용역 계약과 관련 체육회 고위 관계자와 업체 관계자의 유착 관계도 의심된다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도 했다.  

 

체육계의 불의를 저지르는 자는 반드시 색출되어 종말이 온다는 정의로 문체부는 분명하게 증명시켜야 할 것이다. 

 

따라서 국무총리실 산하 국무조정실 공직복무관리관실과 심우정 검찰은 이기흥 대한체육회의 부정.비리를 이번 기회에는 발본색원 하여 엄벌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대한민국의 정의를 바로세울 기회는 바로 지금이다.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대표.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위원장 김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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