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9회 UN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가 유엔한국협회[곽영훈 회장]와 외교부 주최로 23일 강남 엘리아나 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16:00부터 성대한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유엔한국협회 곽영훈 회장, 전]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외교부 박진 장관 등 여러 내빈과 50여개국 각국을 대표하는 대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한 행사가 열렸다.
유엔한국협회 곽영훈 회장의 대회사와 유엔데이 메시지 강인선, 축사 반기문 전]유엔사무총장,축사 박진 외교부장관. 스페셜 프리젠테이션 김원수, 영 스피치는 김민서양 이했다.
식후 행사로 9단 신병현사범의 천권 품새 시연 이후 주먹 격파 시범에 이어 지난 6일 ‘무도매거진 컵 국제연무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한 장휘 감독이 지도하는 태한 시범단 시범단이 단체품새, 태권체조 아크로 바틱을 감의한 측전 킥 훌턴 장애물 딛고 높이 뛰어앞차기 등 화려하고 멋진 태권도의 진수를 보여 행사장을 방문한 50여개국 대사들로부터 극찮의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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